이 배는 오버강화가 나오기전에 완성되어, 오버강화와 함께 더욱 강력해질 영광을 가지고 탄생했습니다.
이 선박은 증기선의 적재량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이 없을때라 일반적인 모험용 강화를 해놓았습니다.
사바나의 선체 도색이 다소 이상하다는걸 알아볼수있는 예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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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대항해시대의 두척밖에 없는 증기선중 하나이며, 클레르몽이 나오자마자 건조된 함입니다.
이 선박은 클레르몽의 기동력이 증명되지 않았던 때라 속도까지 고려하여 만들어진 정성깊은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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