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적인 평갑판형의 선체를 가진 상선입니다. 밸런스한 선체 도색이 잘 어울리며,
균형잡힌 성능을 추가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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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유저가 타면 순항과 전투를 동시에 만족할수있고 부관배로 주고 전투에소환하거나 본함이 격침을 당해도 바로 리벤지매치를 할수도있는 함입니다.
25적업이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할정도로 가속이 나쁜편은 아닙니다.
자체선원이 158명에 필요선원수가 25명이라 평소에도 대포를 싣고다니면 100%의 데미지를 줄수있고 침투방지망은 안정적 백병후퇴를 가능케해줍니다.
SPQR-벨리테스라는 이름은 SPQR(로마원로원과 시민)과 벨리테스(SPQR 군단 경장보병)을 의미합니다.
보시다시피 내구와 장갑이 뛰어나지 않은것을 경장보병화시키고 경장보병의 원래 특성인 기동성을 살렸으며 가끔씩은 경장보병이 보급수송도 한다는것을 감안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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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제작 되었던 롱 스쿠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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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최고였던 최고의 수송함인 그랑안 프류트입니다.
창고에서 썩어가던 캐쉬 르와이얄 한척과 바꾼 매우 평작의 그랑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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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이름을 다 쓰면 안써지는 이름입니다.
엔데버는 갑판과 마스트까지 도색되기 때문에 파랑색의 느낌이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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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상으로는 카락이라는데 유선형이 오히려 갤리언을 닮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선미의 달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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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 노르스케 로브입니다.
북유럽의 전열함 타입이긴한데 딱히 국적함은 아닌터라 여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2층형의 잘빠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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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도,외관도,그냥 눈물이 나옵니다.
소형 선박의 봄켓치를 그냥 늘린 선박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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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도팽 로얄입니다.
일반적인 대항해시대 1등 전열함의 외관과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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