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한국서버에서 최초로 증기기관이 계승되었고, 그것을 알린 역사적인 기념함입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마침 그 당시에 증서1억짜리의 개조 도팽 로얄을 까서 증기기관이 나왔길래 그냥 제물함으로 집어넣었는데 계승이 되었습니다.
3g에서 포실강화라는 초대형 통수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증기기관의 계승함이기에 6G까지 간선박입니다.
나름대로 괜찮은 함입니다. 물론 당시의 오스만갤리온중의 운전용 경량이나 최강의 개조가 아닌 애매한 옵션의 명품이라는건 조금 아쉽지만 말이죠.

top button

장교용 라 레알입니다.
기존의 갤리들과는 달리 운동장을 생각나게 하는 갤리 선입니다.
그 덕분에 나폴리탄갤리스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주요 갤리함으로 뽑혔겠지요.

top button

부친토로의 조빌형이 없는 개조 부친토로입니다.
기존의 갤리들이 전투형으로 투박하게 만들어졌다면 이 선박은 베네치아 도제의 배이며, 장식품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원 자체는 무지막지 합니다.

top button

몰타 기사단 갤리입니다.
말그대로 몰타 기사단이 사용한 갤리타입이며, 지중해의 갤리 전성기 시절의 모습 그대로의 성능과 외관을 가졌습니다.
소르프레사라는 이름은 대항해시대 내의 호칭에도 존재하는데, 스페인어로서 놀랄만한 물건, 기습공격이라고 하더군요.
강력한 선원과 내구, 밀리지 않는 장갑을 가지고 전투에 참여하는 명품 조빌선박입니다.

top button

나폴리탄 갤리스입니다.
현재 대항해시대 내에서 최고의 갤리 외관이라고 불리는 나폴리탄 갤리스입니다.
급가속이 계승된 갤리는 상당히 강력한 성능을 가집니다.
또한 선체효과 12는 빛을 더해줍니다!.

top button

S2는 하트를 의미합니다.
대항해시대에서의 갤리선의 존재는 매우 오래 되었지만, 급가속의 자체 스킬화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경라모'는 그 초기형중에 하나입니다. 라 르와이얄의 형태를 띈 이 선박의 외관은 다소 투박하긴합니다.
.

top button

터키갤리의 특수형인 돌격용 오스만 갤리입니다.
녹색이라면 보컬로이드 GUMI가 생각나서 지은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장에 비해가 폭이 상당히 좁은게 특징입니다.
그런데 그놈의 창고강화! .

top button

S2는 하트를 의미합니다.
대항해시대에서의 갤리선의 존재는 매우 오래 되었지만, 급가속의 자체 스킬화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경라모'는 그 초기형중에 하나입니다. 라 르와이얄의 형태를 띈 이 선박의 외관은 다소 투박하긴합니다.
.

top button

갤리선으로서는 유일하게 예항보조가 달리는 갤리입니다. 급가속이 달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일한 예항보조는 약간의 선택을 하게 해줍니다. .

top button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