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그레이드 성능과 솔레이유로얄의 자체외관,힘이 합쳐져 최고의 명품JB선박이 탄생했습니다.
솔레이유 로얄의 강력한 가속능력과 수탈능력이 합쳐진선박입니다.
사실 솔레이유 로얄이라는게 1759년 퀴브롱 만 해전에서의 패전후 자폭했던 함이지만 대항해시대에서는 그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도팽로얄도 설명에 나일강 전투에서 침몰했다라고 하지만 잘 굴러가니까요.
이배는 챕2에서 추가된 엔데버,프린스윌리엄과 마찬가지로 일반재질에서도 갑판과 마스트가 도색되기때문에 굳이 야금을 넣을필요없이( 야금을 넣으면 더이상해짐) 매력적인 선박을 만들수있습니다. 내구강화와 장갑강화,세로돛은 캐쉬선박이었다면 통수옵션일수도 있었지만 JB이기에 통수가 아닌 빛나는 옵션이 될수있고 또한 이선박은 JB이면서도 초기화를 하여 자신이 원하는대로 만들수있다는장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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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위장형의 산타시마 트리니다입니다.
산티시마 트리니다드는 트라팔가르 해전에 참전한 최대함이며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4층의 전열함입니다.
다만 대항해시대 구현함은 3층에 현장에 대포를 달아서 다른 3층형전열함과 다른바가 없는 위장형입니다.
이선박에는 선박특수효과가 달려있어서 외관적으로 붉은빛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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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로렌스의 캐쉬버전인 특제 세인트 로렌스입니다..
갑판까지 특수 도색되는 세인트 로렌스는 베네치아의 붉은 선체를 이용하여 강렬한 적색의 포스를 이끌어냅니다..
뿐만 아니라 돛에도 적의 눈을 혼란스럽게 하는 특별한 도료가 달려 있으며,
스킬또한 굉음기뢰를 장착하여 상당히 강력한 혼란을 야기하는 강력한 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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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이유 로얄의 캐쉬버전인 개조 솔레이유 로얄입니다..
당시에 추가된 솔레이유 로얄과 함께 추가된 엔데버,프린스 월리엄은 선체까지 도색되는 특별한 함입니다..
마지막에 급가속만 붙어주었으면 평생 타고 다녔을배지만, 나쁜건 아닌데 나쁜 장갑강화가 뜬함입니다.
특수 도료 12가 발려있어서 빛나는 등대와 하트 도료가 어울러진 아름다운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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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전열함이자, 바아사의 후계함인 애플릿입니다.
스웨덴의 공용재질인 짙은하늘색이 잘 어울립니다..
STRV 103은 스웨덴의 MBT 전차중에 하나입니다. 이 전차는 MBT임에도 불구하고, 구축전차형을 따르고 있습니다. 차체가 매우 낮은데,
이 애플릿도 전장에 비해 폭이 너무 좁아서 이러한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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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로렌스의 JB버전입니다.
설명상 온타리오 호수에서 여생을 보낸함이라는군요.
선체 특성상 축전금이 아이스민트색을 내고, 갑판도색이 재질을 따라가기때문에 아이스민트라는 세컨드 네임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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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식 로얄 소버린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는건데 선박명이 왜 저따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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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전열함입니다..
대항해시대의 전성기를 빛낸함이자, 클래식카의 느낌으로 만들어진 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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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75제 전열함 드 제벤입니다.
'드 제벤 프로빈시엔' 이 7개주의 연합이라는 뜻이라는군요.
선미의 화려한 장식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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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도팽 로얄입니다.
일반적인 대항해시대 1등 전열함의 외관과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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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75제 전열함입니다.
네이버 사전의 힘을 빌려서 읽으면 미스트랄 애드 올 이라고 읽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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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eDeAsturias 라는 선박은 트라팔가르 해전에 참여한 중무장 선박이며 현대 에스파냐해군의 경항공모함이기도 합니다.
원래 선박은 3층형의 112문의 전열함이며 1,113명의 선원을 데리고 전투에 참여한 선박입니다.
트라팔가르 해전에서의 전투결과는 도주로 끝났지만 그후에 개장을 받아서 더 강력해졌지만 쓸데가 없었던 함선이기도 합니다.
이 선박은 눈꽃 선체효과가 적용되어있고, 무지개 돛 도료가 발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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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전열함입니다.
다만 이배는 장갑에 모든것을 부었는지, 장갑이외에는 별 볼일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3층형도 아닌 2층형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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