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프라이즈가 잠수함의 기습공격에 당했습니다. 소련함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기관부 피격으로 움직일수 없습니다. 유일한 수단은 소련함대를 물리치는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엔터프라이즈를 지켜내야합니다.

전투 개시!
적이 많아 보이긴 하지만 우리는 완승을 가져갈것입니다.

초기방어선
우리는 참수리급으로 적 미사일방어를 페가서스급으로 주 공격을 가하되 방어진을 유지할것입니다.

델타 섹터는 일부러 비워둡니다. 인공지능이 물기 좋은 먹잇감이죠.
그리고 그 먹이를 문 소브르메니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페가서스급의 일제사격을 보여줍시다.

그후 추가된 페가서스는 남서쪽을 바라보고 오는적들에게 미사일을 선사해줄수있습니다.

네척의 소브르메니가 이 함대의 전부라고 할수 있지만 굳이 무리해서 격침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튼 방어선을 굳히면서 버티기만 하면 적이 알아서 돌격하다 죽기때문에 비교적 쉽게 완승을 가져갈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역시 소령입니다. 소련함대는 물리쳤지만 더 큰 폭풍이 기다립니다.



최전방 GP에서 관측결과 아직은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북한군이 움직이는 폭풍전야에서 미리 선수를 칠수 있다고 조언해줍니다.

쉽게 말해서 예방 선제타격을 실행할수있는데, 사령관이 말하듯이 공격을 보낸 부대의 생존확률은 희박하고, 또한 길어봐야 한턴을 막는 용도밖에 되지 않을것입니다. 따라서 그냥 휴전선 라인을 지킬것입니다.

1안은 가능성이 없고 역시 2안- 현 전선유지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컨트롤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먼저 방금전의 전투에서 완승을 거둔 엔터프라이즈는 도주한 소련함대를 추적해서 격파시켜줍니다.

가용 가능한 병력들을 모두 움직여야합니다. 북한군의 침략이 머지 않았다. 이제 남한군을 모두 움직여야한다.
-줄리엣에 있는 2호위대는 인디아로.
-호텔에있는 3호위대는 골프로(이행동은 모든 전황에 영향을 미친다.)
-여수에있는 특수임무대대와 A-37은 대전으로 (A-37은 반드시 배속해줘야한다.)
-부산에있는 기갑연대는 영덕으로
-원주에있는 13보병연대는 속초로
대전에있는 1정찰중대,KF-SE제공호는 서울로, 2포병중대는 춘천으로,
-대구에있는 대전차중대는 대전으로 옮겨준다.
-20포인트 받은것으로 F-86을 뽑아서 속초로 보내주면 위처럼된다.

턴을 넘기면 실제 남침이 시작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지상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실제 50.6.25처럼 국제적인 증원군을 받게 될겁니다만...... 그놈의 정치점수!

하지만 우리는 플레이어라는 OP지휘관입니다. 후퇴란 없습니다.

4일만 기다리면 프랑스,영국해군이 도착할것입니다.

제일 첫 지상전은 속초에서 시작될것입니다.
속초 전투의 키 포인트는 F-86이 얼마나 효율적인 기동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기초 방어선을 구축해야합니다. 실제로는 없지만 KIFV25의 도움을 많이 받을것입니다. 이들은 K200의 베이스에 강력한 25mm 기관포를 장착한 페이퍼플랜이지만, 안그래도 답없는 13보병연대의 강력한 전투수단입니다.
k242가 존재하는데 중포병도 없으니 그냥 박격포격이나 선물해줍시다.

주요 킬포인트. 25mm기관포의 화력을 집중하여 적이 언덕을 올라오기전에 최대한 많이 잡아야합니다.

그러나 KIFV25는 브래들리가 아닙니다. 기관포를 장착했지만 장갑은 그대로인 K200은 속절없이 터져나갈수밖에 없습니다.

KIFV25가 터져나간 다음에는 소총수들이 2차방어선을 구축할것입니다.

적의 구형전차지만 우리 13보병연대는 대전차화기반도 없어서 보병의 로켓으로만 상대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심지어는 F-86도 로켓밖에 없습니다.

적의 포격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유저의 눈은 대포병레이더의 역할을 합니다. F-86의 수동 로켓샤워를 정확히 저위치에 찍어주면 포병을 보내버릴수있습니다.

저기도 한놈이 있군요.

혈전의 결과 소총수가 전멸했습니다.
소총수가 직접 전사한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KIFV25가 터지면서 수송병력도 같이 죽은것으로 판정되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바로 다음 전투입니다!. 적이 서울을 노리고 공격해오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우리는 페이퍼플랜의 도움을 받을것입니다. KIFV90은 25와 다르게 90mm형 구형 전차포를 장착한데다가 정찰병과라서 높은 시야성을 동시에 가지는 서울방어의 필수 유닛입니다. 전면 방어선은 이렇게만 해주면 됩니다.

제 9보병연대는 상당히 특이한 구성을 가진 부대인데 자체 해군과 보병이 아니라 해상탭에 있어서 안보이지만 90년도 해병까지 보유한 상당히 강력한 부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저 해병들을 이용한 후방기습에 나서서 효과적인 반격을 가할것입니다.

사실 부를수 있는 부대가 많지 않아서 포인트가 엄청나게 남는데 제공호를 가득 뽑아서 적 전투기 사냥에 나서봅시다. 어차피 KF-SE 제공호는 나중가면 안쓰는데다가 한대정도는 잃어도 상관없으니 한대를 던져줘서 적 전투기 편대를 낚아봅시다.

해군의 해상지원이 성공적이었고 해병들은 상륙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해상지원범위 밖이며 건물 뛰어넘기를 사용해 잘 버텨야만하고 또 후방침투의 이점을 활용해 적의 CP를 따야합니다.

무승부지만 엄청난 적을 상대로 효과적인 방어선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별로 중요한점은 아닙니다만, 적의 CP를 따고 나서는 아군의 CP (KM900을 타고 바다를 거슬러 온 )
를 갖다놓으면 됩니다.

춘천선은 적이 전차부대가 오기때문에 주도력문제로 전투가 걸리지 않고, 바로 해자대 2호위군이 공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전투는 다소 정석적이지는 않아도 꼼수를 이용하면 쉬운데, 잘못하면 한방에 패배하는 지름길입니다.
먼저 폭스트롯 섹터에 유일한 지휘관 하츠유키급을 배치하고 나머지를 포항급으로 도배하면서 서진합니다.

포항급도 기본적으로 하푼을 장착했기때문에 서진하면서 운이 좋다면 한두척정도는 격침으로 시작하고, 적 우다로이급에 대해서 강력한 근접포격전을 개시합니다.
이때 제일 중요한점은 하츠유키가 섹터를 장악하기전에 적 우다로이 두척(위의 함선 두척)이 소환된후에 섹터를 장악해서 증원군을 막아야한다는것이죠.

적 우다로이 2척에 대해서 포항급이 압도적인 근접포격으로 쉽게 제압해줄것입니다.

포획한 MUNA급을 포함하여 포항급의 수리와 보급을 동시에 진행하고, 짤짤이로 달려오는 적들을 향해서 하푼을 날려주면 쉽게 이길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적 대함스쿼드가 남아있다면 대함항공기가 날아오는데 그것도 모조리 격추해버리면 가만히 앉아서 승리를 가져갈수 있습니다.

완승입니다. 포항급을 약간 잃긴했지만 적의 함대를 완전히 박살내버렸습니다!.

동해상의 소련함대는 벌써 전멸했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라는군요.

이제 제턴으로 돌아옵니다. 이제 소련의 동해 공세함대가 전멸했고 적의 공격을 막아냈으니 이제 내턴으로 돌아온다.
엔터프라이즈위에있는 아드미럴 쿠조네초프가 있지만 신경끄도록하고 그냥 엔터프라이즈는 휴식만 눌러주면된다.
2호위대는 엔터프라이즈와 합류하기위해 리마로간다.
3호위대는 서해로 진출하기위해 폭스트롯으로 이동한다.
영덕에있던 1기갑연대는 원주로 이동시켜준다. .
이제서야 제대로된 증원군을 부를수있는데 3기갑여단의 공격헬기 스쿼드를 소환하여 대전으로 보낸다.
대전에있던 특수임무대대와 F-86세이버는 속초로 움직이면되고 KF-SE제공호는 서울로 A-37드래곤플라이와 대전차중대는 춘천으로 보낸다
속초의 적은 전차중대만 남았으므로 전투가 불가능해 전투없이 속초에서 적을 몰아냈습니다!.

이제 눈물나는 전투를 진행해야할 시간입니다. 바로 M48A5K로 T-72M을 막아내야만 합니다.

A-37드래곤플라이로 앞의 숲을 불태우십시오. 이들은 클러스터탄과 고폭탄을 동시에 장착했기때문에 숲을 효과적으로 태울수 있습니다(그래도 시야가 개선되는건 아주 조금입니다.)

물론 적의 공격편대가 없는것이 아니니 호크와 비호를 사용한 대공방어는 필수입니다.

적 전차가 웬만큼 격파되었을때 (32대 모두)반격의 시간입니다.

T-72M 32대를 모두 완파하여 적 전차연대를 붕괴시켰으며, 덤으로 멀티롤편대도 제거했습니다. 완승이 아니지만 대승으로도 충분합니다.

서울 전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전판의 해병강습으로 위의 증원섹터를 장악했기때문에 방어선만 갖춰도 적들이 섹터를 탈환하려 몰려옵니다.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특히 위의 섹터에서 박격포로 적이 숨어있을만한 숲을 바로타격가능합니다.

완승입니다!. 적의 보병연대와 대전차중대, 전투기스쿼드까지 전멸시켰습니다!.
이 전투를 성공적으로 끝낸다면 침공군은 벌써 고갈되어간다.
이제 목포에서 제 9항공보급중대를 대전으로 4기계화보병연대를 광주로 보내주자.
그리고 턴을 넘기면된다.


2턴째가 되면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정찰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북한군의 전체적인 상황을 살펴볼수 있다.

최신예 전차이자 소련이 북한에 비밀리에 제공한 무기중 하나인 T-90S가 국경을넘고있고 일부는 이미 부대에 배치된 상태입니다.

서해상공에서 방어선을 우회할 헬리콥터 강습부대가 포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일 호위대의 거친 환영인사를 받을것입니다.

다시 컴퓨터가 전투를 걸었습니다. 속초의 방어선은 이제 한국 특수임무대대의 강력한 방어가 함께할 예정입니다. 그들의 헬기로 시야를 밝히고 또 F-86의 로켓샤워를 지속적으로 선물해주십시오.
나중가면 탈것도 바닥났는지 엘리트보병인 저격대가 걸어오는데, 한번 F-86이 출동할때마다 쓸려나갑니다.

F-86의 화려한 로켓쇼를 보고 있으면, 우리는 적 2개 보병연대를 박살내고, 완승을 가져갈수있습니다!.

이전투를 끝으로 내턴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서울의 지도를 보면 육로를 통해 남진한 병력과 해상에서 상륙한 해병대 때문에 섹터를 빼앗긴 상태이다.
이럴때를 대비해 항공보급중대를 뽑아둔것인데 쓸데가 왔다.

항공보급중대를 네이블 섹터 찰리를 거쳐서 서울로 보낸다. 그러면 해상섹터를 탈환한상태로 전투할수 있으나 더 중요한 전투를 우선해야한다.

그러면 아까부터 강조했던 3호위대를 바로 델타로 옮긴다. 이경우 1개함대와 2개의헬리콥터연대는 바로 상륙을 하지못하고 호위대와 전투를 해야한다.
그리고 남는 포인트로 엔터프라이즈에서 EA-68 프라울러와 FA-18 C HONNET을 뽑아서 춘천으로 보내준다.

속초에 있는 헬기부대는 특수임무대대를 살짝 원산으로 올렸다가 내려주면 적의 증원회랑이 차단된다.
헬기부대는 주도력이 5라서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4포인트를 소모하고 전투에도 참여가능하다.

고립된 적에게 또다시 F-86의 로켓샤워를 선물해줄 시간이다.

신나게 로켓쇼를 보다 보면 적이 피해를 얼마 입지는 않지만 퇴각해버린다.

이제 또다시 눈물나는 춘천전투를 해야할 시간이 왔다.
춘천전투는 플레이어의 운을 시험하는데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결론만 말해서 아군의 대전차,전차로는 적 전차를 막을수 없다. 토우가 있긴 하지만 위험하다. 방법은 대전차미사일 항공지원뿐이다.

만약 여기서 운이 좋다면 프라울러가 한번에 번개2 두개를 동시에 격파하고 살아서 귀환할것이다. 그러나 운이 안좋다면 프라울러는 격추 번개2는 살아남을것이다.
그럴경우 그냥 게임종료-게임불러오기로 전투 다시 하기를 권장한다. 이전투는 프라울러와 번개2가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온다. 이전투는 말그대로 실력이 아니라 그냥 운이다.

아무튼 번개 2를 모두 잡았다면 헬기와 F-18C 호넷을 이용해 적 전차를 사냥하면 된다.

아무튼간에 적 전차를 충분히 요격하기만 하면 완승을 거둘수 있다.


그러면 이제 서울전투를 속행해야 할 시간이다. 서울전투는 아까전에 항공기동으로 섹터를 회복했기때문에 적은 해병연대더라도 걸어와야한다.

초반부터 소규모 격전이 일어난다.

보병은 건물을 이용하여 저지선을 구축하는데 힘쓰고, 실제적으로 적을 처리하는것은 최정예병이 된 KIFV90이 모든것을 해결한다.

적의 주공인 저격대가 다 쓸려나가고 공병만 남았을때 반격작전을 개시한다.

공병대대는 파괴되지만 북한 해병연대는 해상탭이 막강해서 파괴되지 않는다.
자 그러면 마지막으로 F-14톰캣과 KF-SE제공호를 속초로 보내주고 턴을 마치면된다


3턴이 되면 중국 해상함대와 헬리콥터 강습연대가 공격을 걸어온다.

대 npc를 상대로하는 블루포 해전은 똑같다. 앞에 참수리를 배치하고 후방에 페가서스를 배치한다.

페가서스급의 일제사격으로 하나하나씩 잡은 다음에 조금씩 밀고 올라가면 된다.
FA-18 호넷이 있긴한데 포인트를 모으는데 어려워서 그냥 이렇게 하는게 쉽고 빠르며, 확실하다.

적의 1개 헬기연대는 해상으로 도주했으며, 나머지 1개연대와 중국함대는 파괴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지상전으로 돌아와 속초에는 헬기부대가 배치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일반적인 방어 대신에 대공특화를 보여줄것입니다.

톰캣을 쓰고 싶다면 톰캣을 쓰되 기본적으로는 KF-SE제공호가 부지런히 날아다니면서 미사일 선물을 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물론 이번전투에서는 적이 전투기 스쿼드와 증원회랑을 제대로 가지고 있으므로 적의 전투기가 아군 전투기를 요격하기 위하여 날아오는데, 직접적으로 추가 전투기를 출격시켜서 교전을 하던가, 아군 대공엄호지역으로 후퇴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무튼 헬기를 족족 끊어주다 보면 적의 특전대도 파괴됩니다.

이제 내턴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일본 공정단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항공모함 포슈가 등장했습니다.

포슈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데 여러가지로 쓸수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칭다오 항을 공격하라고 조언해줍니다. 안타깝게도 중국함대는 이미 서해상에서 교전을 벌인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전쟁상황이나 다름 없습니다.

물론 칭다오를 공격하려면 칭다오 앞의 함대를 쓸어버려야 합니다. 이들은 자국영토를 보호하고 있는만큼 정예병들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 충고를 받아들여서 칭다오를 공격할것입니다.
그전에 해상군에서 포슈와 보급그룹을 소환해서 브라보로 보낸다. 그리고 델타에있던 3호위대를 브라보로 보내면 도주한 헬기연대도 터진다.

그리고 일본 육자대의 전투연대,대대를 소환,대전에 배속해야한다.
엔터프라이즈에 있던 FA-18C HORNET은 속초로 EA-68프라울러는 대전에 배속한다.
F-86은 속초로 보내주고 KF-SE제공호나 A-37드래곤플라이는 서울이나 춘천 아무곳으로나 보내도된다.
서울과 춘천에서는 헬기기동을 할수있는데 서울의 항공보급중대를 옹진으로 올렸다가 내리고 춘천의 공격헬기스쿼드를 개성으로 올렸다가 내린다.

다만 실제적으로는 전투를 할수 없으므로 다시 지상전으로 돌아와서 속초에 있는 적들을 격파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 된다. 이미 헬기기동을 통해서 적의 증원회랑을 차단했으므로 델타섹터에서만 시작한다. 따라서 FA-18C 호넷으로 요격하면 되지만 대전차미사일 특성상 재출동이 오래걸리므로 그냥 또다시 F-86으로 로켓샤워를 선물해 주면 된다.





적의 탈출하려는 마지막 CV까지 다 때려잡으면 적 지휘관 전멸로 인한 완승이 뜬다.


이제 서울 전투는 완벽한 포위전이며 그냥 섬멸전과 같이 적을 밀어버리면 된다. 밀자.

탈출하려는 CV를 잡는데 성공했으며, 별다른 피해없이 빠르게 끝났고, 적의 해병연대는 파괴되었습니다.

춘천도 공격헬기스쿼드의 헬기기동으로 인해 포위전투가 진행되며, 전차연대도 아닌 별볼일 없는 보병연대만 남았으므로 마음놓고 포위 진격을 해도 됩니다.

매우 적절한 배치

적의 산발적인 저항이 있으나 모두 갈아버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깔끔한 완승에 파괴입니다!. 이제 대전에 있던 4기계화보병연대를 서울로 보내주고 턴을 마치면 됩니다.

이제 4턴이 되면 항구에서 휴식을 하고 있었던 소련함대가 남하합니다. 그들을 맞아 싸워야합니다.

그러나 이 전투는 섹터의 위치를 활용하면 아까 전의 2호위대 단독 전투보다 훨씬 쉽습니다.

에코에 배치한후 모조리 밀어버리십시오.

우다로이 한척은 살아있는지 조차 의문이 드는 상태이상이군요.

적 함대는 신속하고도 빠르게 제거되었습니다.

동해에서의 해전은 일단락 되었고, 다음전투는 서해에서의 중국함대와 교전입니다. 맵이 워낙 커서 한번에 표시하지 못하나 우리 섹터는 맨아래에 있습니다.

대 NPC 블루포 해전전술을 적용하십시오.

다만 이전투는, 일점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점사를 하지 않는다면 미사일은 CIWS로 날아가고, 적은 제대로 못잡고 근접전을 허용하고, 전멸로 이어질수있습니다.

또한 하푼은 보급량을 꽤 많이 잡아먹습니다. 최소한이자 효율적인 참수리급으로 적 미사일을 막고 페가서스 일제사격으로 한번에 1킬을 무조건 내야합니다.

일제사격으로 적을 확실하게 잡고, 접근을 허용치 않는다면, 완승을 가져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의 남침병력은 전멸이나 다름없기때문에 바로 내턴으로 돌아옵니다.

소련과 중국,북한의 불법침략은 UN에서의 규탄을 받았습니다. 정치점수 50점을 받았습니다.

도주한 적 함대를 완전히 파괴할 시간입니다. 3호위대로 알파에 있는 패잔병을 처리하면 됩니다. 그들은 패잔병이니 전투없이 바로 터집니다.

그리고 제독의 권고에 따라서 바로 칭다오를 공격할 시간입니다!. 포슈 해병대를 모두 호출해서 칭다오로 공격을 가하십시오.

알파섹터에서 소규모 함대의 항전이 있지만 가볍게 격파 가능합니다.

상륙지점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적 전투기를 격파하십시오.

그런다음... CV로 섹터를 신속하게 장악한뒤 경전차인 ERC-90으로 밀어버리면 됩니다.

다만 이전투는 타임어택과 같은데 기본적으로 상륙에 시간을 많이 잡아 먹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완승이 불가능합니다.

공격헬기 스쿼드를 잡지는 못했지만 적 보병연대를 날려버렸고 칭다오를 점령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다시 지상전으로 돌아올시간입니다. 속초에 적의 강력한 전차연대가 주둔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특수임무대대의 헬기기동으로 증원회랑을 차단하고, 그들의 정찰헬기로 또다시 F-86의 로켓샤워를 선사해줄수 있습니다.

최정예병이 된 F-86은 폭탄이 아닌 로켓이라도 높은 명중률을 자랑합니다.

퇴로도 차단되고 모든 지휘관이 파괴당해 패배한 전차부대는 그대로 폭파될수밖에 없었습니다.
적은 스트라이크,파이터스쿼드를 주렁주렁달고 왔지만 증원회랑 차단으로 인해 구경만 하다 돌아갔습니다.
일본항공보급중대소환해 대전에 배속시키고 춘천의 병력들은 모두 개성으로 이동한다
이제 아크로열을 소환 가능하니 아크로열을 소환하여 브라보섹터로 보내준다. (여기까지 진행시 이캠페인에 진행하는 항모중 아크로열이 제일 존재감이 없다......)


중국이 강화된 공군지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련의 항공모함 아드미럴 쿠조네초프가 직접 도전해왔습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처럼 항공모함 자체는 별거 없습니다.

게다가 방금전판의 데자뷰가 느껴질겁니다.

다만 저들이 소브르메니가 아닌 우다로이라는 점만 빼고 말이죠.

완승입니다!. 이전투에서 포항급 한척이 격침당했지만 적 쿠조네초프를 패주시켰습니다!.

프랑스 다게 사단이 중동에서 재배치를 마쳤습니다. 이제 프랑스 해병대가 아닌 정규 육군도 사용가능합니다.

미 강습상륙함 밸러우드가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미 게임상의 모든 해역을 장악했기때문에 저 조건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북한 연대가 철수중입니다. 실제로는 철수할 병력도 없지만 말이죠.

군부에 수령동무가 개입했습네다 망했습네다.

이제 목표가 남해안 3라인을 지켜내는것에서 남한의 전체 해방으로 바뀝니다.
이제 칭다오에 있는 모든병력을 탑승시킨다. 만약에 칭다오 점령전투에서 공격헬기들을 모두 파괴시키지 못해서 왼쪽으로 도주했어도 다시 공격을 해오지 않으므로 모든병력을 탑승시켜도된다.
모든병력이 탑승하여 브라보에 집결했으면 모두 알파섹터로 보낸다. 아크로열,포슈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동해에 있는 엔터프라이즈로 쿠조네초프가 도망간 방향을 향해 추격한다. 그러면 파괴될것이다.
그리고 속초에 있는 한국 특수임무대대를 네이블섹터 노멤버로 보내면된다.
마지막으로 속초의 모든병력을 원산으로 옮기고 서울의 모든병력은 옹진으로 옮기면된다. 이제 다게사단이 배치가능하므로 일반진격을 원한다면 서울에 프랑스 다게사단을 배치시키면된다.
밸러우드도 일반진격을 원한다면 뽑아서 북쪽으로 전진하면된다. 이과정은 선택이다.

파괴당하지 않은 아드미럴 쿠조네초프를 향해 엔터프라이즈가 다가갑니다. 이들은 파괴당하지 않았어도 패잔병이기 때문에 도착과 동시에 파괴됩니다.

실제로는 엔터프라이즈의 복수를 위해 잠수함이 쿠조네초프를 격침시킵니다.

아크로열에서 출진할 해병대가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평양을 공격할 시간이다.
아크로열에서 40.COMMANDO(코만도)를 뽑아서 SONCHON을 거쳐 평양으로 간다.
평양 점령이 아니라 평양에 병력을 보내기만 해도 중국이 항의합니다.

개성에있던 한국 공격헬기스쿼드를 THAECHON을 거쳐서 평양으로 내려보낸다.
서울에있던 항공보급중대는 옹진을 거쳐서 평양으로 올려보내고 대전에 배속되어있던 세개의 일본공정단을 모두 평양에 착륙시킨다.
이렇게 되면 모든 증원회랑을 차단하고 전투를 시작하는데 버그로 영국 코만도의 기동이 체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전투에 들어가면 모든 증원섹터가 내것으로 바뀌죠. 맨아래 정식적인 공격섹터가 있는데 그건 무시해도 됩니다.

영국과 일본의 강습보병들이 건물을 이용한 건물 뛰어넘기 테크닉을 사용해 적을 제압할것입니다.
엑스트라에 후도렌(험비)를 배치해두고 신속하게 내린뒤 건물 뛰어넘기 테크닉으로 위스키,양키로 전진하면됩니다.

공격 헬기 스쿼드로 지원도 가능하지만 번개2같은 방공망이 있어서 권하지는 않습니다.

격전중입니다!

한창을 싸우던 도중 난데없이 퇴각해버립니다. 하지만 모든 퇴로가 봉쇄당했기 때문에 퇴각은 그냥 개죽음일 뿐입니다.

평양공항을 점령하여 평양공항을 기점으로 삼는 전투기 스쿼드들도 모두 파괴됩니다.
평화로운 평양

최종 목표중 2개를 장악했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은 이렇게 되면 된다.
남해안의 3라인에는 적이 오지도 않았고(서울,춘천,속초라인을 지켜냈기때문)남한전역에는 적이 존재하지 않으며 최종목표인 세개중 칭다오,평양을 점령한상태이다.
이제 턴을 넘기면 된다

새로운 뉴스가 들어오는데 이제 소진된 북한군을 대신하여 중국군이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미 평양은 점령된 상태입니다.

임진각 다리가 아니라 평양 이북으로 도주해야할겁니다.




새로운 목표로 전환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두개의 목표를 점령 완료한 상태입니다.

적의 저항으로 원산에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반진격을 하고싶다면 맞서 싸우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살짝 후퇴를 눌러주죠.

이제 내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노멤버에 배치했던 한국특수임무대대로 청진을 장악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