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게 시작한 10년의 의지
첫 헌혈의 시작은 2013년의 파주 신교대였습니다.
그러다가 최근(2023년)에서야 100회를 완성했군요.
배워야할 요소중 하나 = 컬렉션 요소를 통해 지속적,습관적으로 사람을 오게 만든다.
추가요소 - 매해,매분기,매달마다 바뀌는 헌혈기부권의 외형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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